광희 시술 고백

가수 겸 만능 방송인 광희가 1월 2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성형시술을 고백했습니다. 

출처 광희 인스타그램

이날 출연진은 광희, 황수경, 주우재, 뱀뱀이 출연하여 입담을 뽐냈습니다. 

광희는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의 얼굴에 뭐 했냐는 질문에 

어떻게 알았는지 귀신같다며, 입 주변을 가리키며 여기에 보톡스 조금 하고 피러 조금 하는데 너무 과하게 넣어서 움직이질 않는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과거에도 광희는 성형고백을 방송에서 자주 했습니다. 예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는 이마에 보형물을 넣었다는 성형수술도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볼록하게 넣어서 이마를 가리고 다닌다고 하여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 다른 방송에서는 살을 찌지 않도록 노력한다고 하면서 그 이유가 살이 찌면 성형한 이목구비가 묻혀서 아깝다고 말해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출처 광희 인스타그램

그리고 광희는 그의 라미네이트 시술도 폭로하였습니다. 앞니는 오직 미를 위한 것이고 씹는 용도가 아니라면서 폭로하며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광희의 이러한 솔직하고 거침없는 매력에 현재까지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성형돌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마른 체구로 인하여 종이인형이라는 별명 등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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