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일타스캔들이 14일 9.1%의 시청률로 인기가 상승세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n 일타 스캔들이 인기리에 방영 중입니다.

어제는 드디어 정경호와 전도연의 핑크빛 기류가 시작될 것인지를 암시하며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어제 방송 줄거리를 얘기를 해볼게요~
남행선과 남해이의 비밀과외를 위해 최치열은 네고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남행선은 이유 없이 과외를 무료로 해주겠는데 최치열에게 의문을 품었는데요.
최치열은 도시락만 점심 저녁으로 판매 및 배달을 해주는 대가로 비밀과외를 해주기로 서로 합의를 하게 됩니다.
철저하게 비밀을 유지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올케어반 학생 이영민의 사망 사건이 벌어지고 사건의 범인은 미궁에 빠진 채 빠르게 사건이 종경 되는 모습으로 비쳤습니다. 형사 한 명은 몰래 사건을 파헤치는 듯했고요.
용의자로 생각되는 검정후드티를 착용한 남성은 쇠구슬을 현장에서 주워 갔습니다. 앞으로 이 용의자가 드라마 전개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영민의 사망에 불구하고 올케어반 엄마들은 학원수업을 강행시키게 됩니다. 최치열은 회의감을 느끼지만 수업에 참여하고 해이의 과외도 하러 해이의 집을 방문합니다.
과외를 마치고 집에 가려는 찰나 남행선의 동생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직원과의 오해로 폭력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경찰서에 가게 된 동생은 유치장에 들어가 있고 남행선은 최치열의 차를 얻어 타고 경찰서에 오게 됩니다.
최치열은 그곳에서 남행선이 동생을 위하여 무릎을 꿇고 비는 모습을 안타깝게 쳐다봅니다. 주차장에 기다린 그는 남행선이 두고 간 핸드폰을 건네주고 떠나버립니다.
동생을 집으로 데려온 남행선은 속상한 마음을 달래려고 편의점에서 혼자 술을 마시게 됩니다. 취해있는 행선을 지나가다 보게 된 최치열은 또 지나치지 못하게 됩니다.
술을 다 마셔야 집에 가겠다는 그녀의 주사에 최치열은 대신 마셔주다가 본인이 취해 쓰러지게 됩니다. 그리곤 행선의 등에 업혀가다 바닥에 엎어져 기절합니다.

다음날 남행선의 집에서 꿀잠을 자고 일어난 최치열. 너무 놀란 나머지 급하게 집을 뛰쳐나오지만 벨트를 두고 가게 됩니다. 남행선은 전 달해 주기 위해 바지춤을 잡고 뛰쳐나가는 최치열에게 벨트를 황급히 건네다 지동희와 김영주에게 그 모습을 들키게 되며 드라마가 끝이 났습니다.
어제의 줄거리는 정말 흥미진진했는데요~
오늘 있을 방송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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